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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코인 실사업 세부계획 나왔네요.. 다시 떡상할듯;

2020.02.17

조회 466

최근 국내 가상화폐 시장내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과거 비트코인을 포함한 모든 가상화폐는 단지 투기상품으로 보는 관점이 대다수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이는 다양한 세계경제속에도 비트코인의 가격이 연관이 생겼다는것. 또한 블록체인 기술의 급성장의 따라 이제 무형의 데이터라 할지라도 비트코인의 가치는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것이다. 흔히 '메이저코인'이라 불리는 높은 시가총액을 형성한 가상화폐들에게 거래량이 쏠리게 되며 공장의 물건처럼 찍어냈던 알트코인들은 점차 정리되는 시점이라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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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겉은 블록체인이지만 실상 내면은 데이터를 찍어내어 그럴듯한 기술력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매수심리를 자극했다. 하지만 토큰판매로도 충분한 프로젝트사에게도 큰 이윤을 취할 수 있기에 일명 '한탕형 프로젝트'들이 주류를 이루며 이전부터 가상화폐 시장을 이해하지 못한 이들을 중심으로 집단 흑우를 양성하기도 했다.

따라서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코인들은 사기나 단지 도박성을 띄는 투자상품이라는 오명을 벗기 힘들어지는 시점 국내에는 '코나코인'이라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다양한 커뮤니티사이에서 하나 둘씩 거론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여론의 분위기는 '코나코인은 무엇일까?'라는 호기심보다는 국내 프로젝트의 국한된 한계속에서 기대감만큼은 크게 높지 않았다는 것이 현실이었다. 코나코인은 단순 ERC-20 토큰으로 인식되었고 그로부터 30일이 지났다.

30일이 지났지만 가상화폐 커뮤니티내 코나코인의 홍보는 멈출줄 몰랐다. 오히려 수익인증글과 유튜브플랫폼을 이용한 동영상들이 계속 업로드 되며 특히 차트사진이 주류를 이루었는데 해당 사진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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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라 함은 지난 거래의 흔적들을 토대로 통계적으로 나타낸 지표와 같다. 저항선이나 캔들의 형태 및 가격상승의 패턴을 통해 앞으로의 추세를 예측하기도 한다. 따라서 가격상승의 많은 요인들 중 차트의 기술적 반등은 빼놓을 수 없는 사항인데 코나코인의 차트는 누가보더라도 상승추세임이 분명하며 이는 국내 암호화폐 시장내의 파장을 일으키기에는 충분한 재료로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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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검색포털 '네이버'와 구글 검색에 '코나코인'을 검색하면 수많은 카테고리가 나온다. 그 중 우리가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찾아보자면 그것은 바로 언론사에서 발행한 '뉴스'가 아닐까. 여기서 매우 놀랄만한 부분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코나코인의 실사업 추진 여부의 대한 소식들이 기사를 통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 ERC-20토큰이라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스케일이 크다는 것이고 코나코인의 실사업의 대한 소식들은 지난 30일동안 우상향했던 상승차트를 뒷받침하기에 충분한 호재거리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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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코인이 추진하는 실사업 추진여부의 대하여 여론이 주목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코나코인은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의 가치 안정성 강화 가이드, 변동성을 유연하게 조절하는 가격 안정화 장치 등을 활용해 하락 요인을 철저히 막는다는 방침이다. 즉, 많은 자산을 보유한 특정 개인의 무분별한 매수를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주된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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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코인이 주목하는 또 다른 미래 가치로 부가 사업을 꼽을 수 있다. 4차 산업 혁명이 도래한 가운데 모든 분야의 지속적인 공모 및 협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소기업 지분을 인수하여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연대 법인인 코나 기업 주도 아래 코나 멤버십 기업, 코나 인공지능(AI) 기업 , 코나 사물인터넷(IoT) 기업, 코나 블록체인 기업 등을 차례로 발족한다는 각오다.

2020년은 블록체인 기술이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임을 증명할 수 있는 해이기도 하다. 국내의 특금법 개정안을 포함해서 기대감높은 신흥국의 인터넷 ETF 등 많은 이슈들로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10,000달러를 회복하면서 과거 2017년에 있었던 영광을 다시 되찾을 수 있다는 많은 전문가들의 견해가 나오기도 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코나코인의 현재 차트는 비트코인의 2015년 초창기 차트와 매우 흡사하다는 것. 이는 코나코인이 제2의 비트코인의 역활을 수행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자세한 사항은 비트코인이 하나의 금융상품으로 자리잡기까지의 초기 과정의 대해 이후 신흥국 IT 기업의 자금 역시 STO 형태의 기관투자형태로 진행되는 점은 추후 코나코인의 실사업 형태와 매우 비슷한 로드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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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ETF는 4차 산업혁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굉장한 파장력을 지니고 있음은 단언컨데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부분 중 하나. 코나의 추후 실사업 계획은 국내 기관투자의 개입을 시작으로 하나의 브랜드화. 또는 하나의 컬쳐로 자리잡을 시 과거 국내시장을 흔들었던 암호화폐 열풍의 바통은 코나코인이 다음 주자로 이어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증폭되는 바이다. 이것은 즉슨 암호화폐의 상승은 단순 거품으로 보일지언정 코나코인의 상승은 '이유있는 거품'이라 불릴 수 있도록 코나코인의 도약을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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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코인 홈페이지 : http://conacoin.io/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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