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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부터 퇴계이황까지

2020.02.19

조회 379



처음엔 믿지 않았다.


너도 나도 100원에 상장하면 어디까지 올라갈까?


리플이나 비트코인도 처음엔 100원이였다 하지만 요새 시장은 다르다고 생각했다.


100원에서 150원. 아니 200원만 가도 2배니까 ..



하지만 '그 코인'은 달랐다.



코나코인을 지켜보고 버린돈이라 생각했던 나의 10만원


그리고 지금 나의 순이익은 +900%인 90만원이다.



더 중요한 것은


아직까지 멈출 기미가 안보인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호재가 남아있고 .. 나는 더 매수를 할 것이다.


많은 언론사에서 코나코인 관련 기사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인생 역전의 첫번째 기회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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