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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코로나 사태, 금&비트코인이 오르는 이유
2020.02.25
조회 383
2020년 02월 25일 한국 시간 기준 코로나 감염증 현황은 확진환자 977명.사망자 10명. 격리해제 22명 . 그리고 검사진행은 무려 13,880명에 달한다.
국토 면적 대비 퍼센트로는 세계 상위권이며, 감염자 확산 증가율 역시 비상체계에 가동할 만큼 모든 전국구가 비상이라 봐도 무방하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진됨에 따라 피해를 입는것은 국민의 건강뿐만이 아니다. 바로 기업들의 경제적인 타격을 빼놓을 수 없는 자산의 대한 불안감이 휩싸였을때 안전자산을 찾기 시작한다.
주식권에 있는 금융상품들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안전자산'이라 불리우기에는 매우 국한된 상황이다. 따라서 증권시장에도 큰 영향이 있고 사태에 따라 점차 하락장으로 변할 가능성이 크다.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는 세계공황 이전부터 안전자산이라 평가받은 금값 폭등의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세계증시는 무너지고, 모두가 혼란할 때 가격이 미친듯이 오르는 종목이 금 말고도 하나 더 있는데, 바로 비트코인이다.
전세계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국경상관 없이 입출금 가능. 한정된 발행량.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기반.
당연히 오를수밖에 없다. 모두가 혼란에 빠지고 불안감에 휩싸였는데 돈이 무엇이 중요하랴. 그나마 나중에라도 쓸 수 있는 비트코인을 사놓으면 추후에도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금과 비트코인. 그리고 하나 더 오를 수 밖에 없는 종목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코나코인이다.
코나코인은 A-IEO 모금방식을 적용한 세계 최초 펀드레이징 플랫폼으로써 작년 12월에 상장하여 현재까지 1000%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하루하루 모금이 완판되며, 아직까지 꾸준한 우상향을 기록하고 있는데 총 IEO기간이 180이라는것을 감안하면 매우 훌륭한 성과로 보여진다.
코나코인이 이토록 상승세를 이어나갈 수 있는것은 단지 암호화폐라는 이유뿐만이 아닌 추후 제 4차산업혁명의 발판이 될 핀테크 및 IT기술내에도 접목이 가능하다는것.
따라서 상승세는 기존 개인투자자뿐만이 아닌 각 기업내의 기관투자자들의 유입마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어 국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엔 충분한 재료로 작용한다.
IMF시절. 달러를 샀다면, 혹은 서울 중심내의 땅이라도 샀다면 작년까진 호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었다.
세계 경제공황을 좀처럼 기회로 잡을 수 있는 시간은 그리 많지않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