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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도 진화하고 암호화폐 기술 또한 진화한다.
2019.10.01
조회 2212
(기사 일부)
이더리움을 비롯한 모든 암호화폐의 근간이 된 비트코인이 다른 어떤 암호화폐보다 신뢰도가 높기 때문에
단순 가치저장 수단을 넘어 상호간의 거래에 활용하기 위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작업증명(POW)이라는 채굴방식을 처음 고안한 것으로 잘 알려진 아담 백 블록스트림 최고경영자(CEO)는 1일 서울 테헤란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코리아블록체인위크(KBW 2019)’ 메인 컨퍼런스 ‘디파인(D.FINE)’ 기조강연을 통해 비트코인에 연결된 사이드체인을 통해 비트코인을 다양하게 활용하려는 시도가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퀴드 네트워크는 앞으로도 계속 진화할 예정이다. 비트코인으로도 스마트컨트랙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자체 개발언어인 ‘심플리시티’도 개발했다.
내년에는 심플리시티라는 개발언어를 활용해 비트코인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나 결제 서비스도 등장할 수 있을 것이란 것이 아담 백 CEO의 설명이다.
(개인적인 견해)
인터넷에 블록체인이라고 검색만 해도 수없이 많은 기술들의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많은 뉴스로 우리들은 쉽게 접할 수있다. 그것은 모두 사실이며 점차 산업화 되는 이 시대에서 당연한 흐름이다.
블록스트림 최고경영자 아담 백이 코리안블록체인워크를 통하여 연설한 여러가지 정보를 살펴보면
1세대라고 불리는 비트코인에 연결된 사이드체인을 통하여 다양한 분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볼 수있다.
그것과 같이 2세대 그리고 3세대 역시 많은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코인들이 시장에서 더 많이 나타나고 많은 움직임을 보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들이 알아야 하는 것은 바로 신뢰도이다. 그것에 대한 가치와 기술적인 혁신 등을 우리는 고려하고 또 생각 해보아야 한다.
그렇기에 비탈릭 부테린의 이더리움 써니 킹의 VSYS 등을 우리는 유심히 살펴 보아야 한다. 대부분 높은 신뢰도를 가지고 있는 코인들은 천재 개발자 및 암호화폐에 기술적 혁신을 동반한다.
지금 시장에 많이 유통되고 또 눈여겨 봐야할 많은 코인들이 있지만 PoS 및 SPoS 창시자 써니 킹의 프로젝트를 유심히 살펴봐야 하는 이유도 그곳에 있다. 많은 정보들이 있으나 이곳에서 모두 설명하기는 것은
어렵기에 가져온 링크를 통하여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길 바란다.
정보 : 아담 백 "비트코인은 진화 중, 사이드체인으로 자동 거래 지원"
출처 : http://www.fnnews.com/news/20191001120423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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