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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공방? 이제 제발 그만 좀.

2020.01.20

조회 708

최근 무서운 기세로 올랐던 비트코인이 어제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상승할 때는 상승의 이유를 찾고 하락할 땐 하락의 이유를 찾는게 개미의 어쩔수 없는

숙명이라지만 역시 널뛰듯 오르내리는 비트의 움직임은 몇 년을 봐왔지만 볼때마다

적응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물론 이미 암호화폐 시장에서 쓴맛 단맛 신맛 똥맛까지 다 본 투자자분들이라면 이런 상황에도

어느 정도 태연함을 보일 순 있겠지만 그래도 비트코인 외 수많은 알트코인들은 모두 비트의

등락에 의해 운명이 좌지우지 된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니 이런 상황이 절대 달갑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런 변동성이 심한 장에서도 유일하게 상승을 기록하며 계속해서 높은 수익을 주는

코인이 있으니 바로 우리가 잘아는 코나코인입니다.

코나코인은 금일 600원을 넘어서며 이제 상장가 대비 6배 이상의 금액을 기록 중인데요

이제는 곳곳에 코나코인으로 수익을 본 수익인증글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렇게 비트의 등락과는 상관없이 계속해서 상승을 하며 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는

코나코인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점점 더해져가는 가운데 간혹 아직도 코나코인을 스캠이라고

하거나 코나코인에 투자하는 것을 흑우에 빗대며 비난하는 글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런 상황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이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투자자들이나 코나코인을

개발한 재단 그 어느곳도 코나코인의 상장 이후 투자자들에게 밉보이거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적이 없으며 처음에 코나프로젝트의 로드맵을 보고 과연 이게 가능할 것이냐고 의심을

가졌던 투자자들 마저도 이제는 코나코인 만한 코인이 없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 가운데

어떤 것을 근거로 자꾸 흑색 비방을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코나코인에 대한 마케팅은 여느 코인이나 주식과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참여하면 할수록

해당 투자처는 더 큰 시너지와 수익을 볼 수 있으며 이것은 자본시장의 변하지 않는 논리입니다.


그리고 180일간의 공모기간 중 아직 한달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이미 6배 이상이 오른 가운데

앞으로 얼마나 더 오르고 얼마나 더 큰 수익을 안겨줄지 다들 기대를 하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더 많은 분들이 코나코인에 대해서 더 잘 알고 조금이라도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알리는 건

코나코인 뿐만 아니라 여태껏 모든 자본주의 원칙을 따르는 프로젝트들이 공통적으로 행하는

필수요건 중 하나입니다.


현재 실물경제는 계속해서 바닥을 치고 있고 정부의 경기부양도 매우 불투명한 가운데 이제

2020년 중에 시행될 지 모르는 가상화폐 세금안이 상정되기 전에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이런

좋은 수익 기회를 더 많은 분들이 알고 큰 수익을 얻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코나코인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에서 '코나'채널을 

추가하시거나 https://blog.naver.com/cryptograms/221772836141 해당 주소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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