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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3만원으로 10억원 번 코인 스토리

2020.04.01

조회 1214

2009년, 노르웨이 태생인 코흐(Kristoffer Koch)는 암호화 기술과 관련된 논문을 작성하고 있었다. 
논문 작성 중에 암호화 형태로 운영되는 새로운 통화인 비트코인을 접하였다. 
그는 150 노르웨이 크로네(한화 약 3만 원) 정도를 들여 5,000 BTC를 구입하였다. 그리곤 비트코인에 대해 까맣게 잊어버렸다.
4년이 지난 2013년 10월, 비트코인 가격이 1BTC에 20만 원까지 오르자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그의 귀에도 들려왔다. 
자신이 비트코인을 구입했던 것을 기억해 내고 한동안 열어보지 않았던 전자지갑을 열어 예전에 구입한 5,000BTC가 온전히 지갑에 있음을 확인했다.

코나코인이 첫 상장가 100원에서 시작해 벌써 2000원을 돌파했습니다.
제2의 비트코인이라고 불리는 코나코인도 지금이라도 매수해놓고 가격이 비트코인 가격처럼 오르기를 기다려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코나코인은 현재 포블게이트에 상장이 되어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카카오톡 오픈채팅 코나코인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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