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방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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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솔에서 아마를 진행 하였습니다.

궁금한점을 물어 보고 답변을 듣는 이벤트 AMA에 답변이 올라와서

좋은 질문과 좋은 답변을 추려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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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솔 아마에 뜨거운 반응으로 많은 질문과 답변이 달렸습니다.

이번 AMA 편은 3부작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렛미솔 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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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렛미솔 플렛폼 하나로 실제 레코딩 수준의 음질이 제공 된다고 하는데..핸드폰 기종과 관계없이 같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수 있는건가요?,

또한 한류는 전세계적으로 열풍입니다..그에 따라 한국 아마추어들의 창작물또한 해외에서 인기가 많아질것으로 예상하는데요 그에따라 다국적 언어로 지원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창작물을 만들어 낼때마다 창작자들에게 많은 구독자가 생기는데 그에 따른 보상이나 너튜부 같은 광고 수입 아프니까 테레비처럼 실시간 불가사리 풍선같은 직접적인 수익도 창출할수 있는지 알려주십시요!

궁금한것이 많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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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세계는 현재 한류 열풍이고, K-POP 붐이 불고 있습니다. 실제로 필리핀의 한 댄스팀은 블랙핑크의 춤만추는데도, 매니저, 의상 코디 등의 다양한 팀들이 붙어서 움직일정도로 점조직 이지만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수준을 보여주며 실제로 수익이 발생하고 있는 기이한 현상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정도로 케이팝이 뜨겁습니다. 또한 핸드폰이 가능한점은 핸드폰의 기술이 앞으로 발전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콘텐츠를 제작할수 있는 장비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스마트폰이 진화하면서 바뀌는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외형? 뿐만아니라 카메라화질 즉 콘텐츠 장비 입니다.

다양한 기능과 아주뛰어난 카메라성능을 제공함으로 콘텐츠시장에 맞추어갈수 있습니다. 10년전에 했다면 불가능했을겁니다. 장비가 좋지 않아서이죠. 그래서 지금 해야하는 거고, 뜰수 밖에 없는 부분입니다. 또한 구독자에게 보상을 드린다라는 표현보다는 렛미솔은 듣는시장이 아니고 부르는 시장을 겨냥했기 때문에 부르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지원이 돼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틱톡이나 유튜브 처럼 광고 수익도 충분히 창출해 낼수 있는 프로젝트 입니다. 다국적언어를 대상으로 우선은 동남아시장을 겨냥 하였고, 해외에서 인기가 아주 많아질것으로 예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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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1.렛미솔은 오디션 시장만을 겨냥하시는건지~~또 다른 분야에서 활용할수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2. 폰의 기종이나 os버전에 제약이 없이 사용가능한지 궁금합니다

3. 좀더 구체적인 수익실현 방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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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1.안녕하세요 렛미솔은 오디션 시장만을 겨냥하는것이 아닙니다.

렛미솔은 부르는시장을 겨냥합니다. 오디션을 통해서 이 메이저가수들을 만드는 생태계를 어떻게 풀어나갈지의 하나의 소통구 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2. 폰의기종 OS 모든 버젼다 지원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진화되는 콘텐츠 시장에서는 좋은장비를 선호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핸드폰 시장이 진화하는 것이죠. 좋은 핸드폰을 쓴다면 당연히 더좋은 환경에서 노래할수 밖에 없다 라고 생각 됩니다.

3. 수익실현: 광고 수익과, 노래 를 업로드할때 발생하는 업로드비용(3곡무료, 4곡부터는 1달만원 6달 55000원, 1년 110000원) 을 지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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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렛미솔은 LMS를 포블게이트에 상장 시켰는데요. 암호화폐는 상장된곳도 매우 중요합니다.

포블게이트를 선택하신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추가 상장을 위해 협의중인 거래소가 있는지요?

LMS 구입은 오직 포블게이트를 통해서만 가능한건가요? 따로 판매나 에어드랍 일정이 있는지요?

친구를 벗어난 소셜미디어라고 하시는데 AI 추천 , 랭킹은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선정하시는지요?

이런 프로젝트는 저작권쪽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이시나요 ?

개인적으로 암호화폐를 많은 프로젝트들이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려운데요. 렛미솔만의 전략은 무엇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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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포블게이트는 과거 다양한 거래소들의 엑셀러레이팅을 해왔던 경험으로 진행하는 거래소로 BRP 라는 업체가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거래소는 여러군데 방문해보면 전부다 내가잘났다 라는 식의 표현이 많습니다. 반대로 포블게이트는 의지를 가지고 운영할뿐인 더러, 어떻게 해야 프로젝트에게 도움이 될지 조언을 해주고 직원분들이 일당백 하고 계시는 좋은 거래소 입니다.

저작권 문제라 함은 저작인적권을 먼저 아셔야 합니다. 저작인적권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지 못한다면 저작권이슈를 해결할수 없습니다. 쉽게 말씀드릴게요. 저작권이 남의것이 됐다고 하더라도 제작자의 이름은 바뀌지 않습니다. 이것이 저작인적권입니다.

Q : 코인을 먼저 상장하셨는데 웹이랑 app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상장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올해 4분기에 렛미솔 간담회를 개최하신다고 로드맵에서 봤는데요. 밋업 형식인지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렛미솔 오디션 런칭이 1순위가 태국인가요? 2022년 1분기에 런칭하신다고 하셨는데요.

해외 진출 예정인 국가들이 어디어디인지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플랫폼 보상으로 지급되는 LMS는 환전을 위해서 꼭 거래소를 통해야만하나요? 다른 형식(기프티콘 구매 등)으로 환전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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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코인을 먼저 상장한 이유 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블록체인을 통한 투명성을 강조하기 위함과, 거래소를 통해서 Contract가 이동하는 시간이나, 경과를 체크하기 위해서 상장이 필요 했습니다.

올해 4분기 렛미솔 간담회는 :밋업이 아닙니다. 게다가 COVID-19 상태가 가속화 되거나 악화될시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 입니다.

렛미솔 론칭쇼는: 동남아시장을 대상으로 하고있으며, 태국의 B***** TV와의 얘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MAMA의 경우 홍콩에서 진행합니다.

해외진출은 글로벌이라서 나라를 특정짓는 답변은 어렵습니다.

플랫폼 보상으로 지급되는 LMS는 환전을 위해서 거래소를 통하실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추후에는 분명 PG사를 연동해 플랫폼 내에서 가능토록 할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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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 비슷한 내용의 어플이 존재합니다. - 오디션이라기 보다는 노래불러서 올리는-

우리가 이런 사업을 하고 있다는 무언가를 먼저 보여야하는 것 아닌가 생각되네요.

유튜브 광고로만 보면 참 괜찮다라고 생각되지만

한번은 시험을 해보고 - 간이 오디션 - 이렇게 진행된다는 걸 보여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오디션 계획이 구체적으로 언제인지? 꼭 어플을 만들어야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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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노래 불러서 올리는 단순한 어플이 아닙니다. 오디션만 보는 어플이 아닙니다. 오디션을 통해서 첫번째 사례를 만드는 하나의 소재일뿐입니다.

그리고 같은 어플일지라도, 음향의 솔루션의 축적되어온 시간과 공은 정말 다르기 때문에 출시후 음질을 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오디션을 오프라인에서 볼경우 아무리 많이 보더라도 정말 많은 시간이 발생하고, 타지역에서 올라오는 친구들 같은경우는, 숙식을 해결하기 위한 부대비용이 굉장히 많이 들어갑니다. 또한 빈부 격차로 인해,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의 장비 차이도 심합니다. 이러한 환경을 개선해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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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솔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 많은 분들이 참여 해주셨습니다.

이번 아마는 1~3부작으로 나누어서 올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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