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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 블록체인 레디(REDi), 2021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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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재생 에너지 블록체인 기업 레디(REDi)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에 데이터 가공 분야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어, 에너지 데이터 분석 및 가공 등 에너지 신산업 육성에 필요한 핵심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또한 국내 다양한 기업에 차별화된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지원사업 운영계획에 따라 2021년 하반기까지 본 국가 지원사업을 통해 협업하는 다양한 기업의 신규 발전소 데이터는 레디 생태계에 추가 유입되어 관리되며, 수요기업은 수집된 데이터를 통한 가공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이러한 선순환을 통해 레디 인프라넷에 축적된 빅데이터와 블록체인 상 transaction이 더욱 증가될 것이라고 한다. 레디(REDi)는 에너닷이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 신재생에너지의 데이터 통합 프로젝트로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발전량, 소비량, 유지보수 이력 등 각종 데이터를 기록하고 분석, 관리해 업계 참여자들에게 제공하며,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발전소 운영과 전력 생산을 지원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발전소 증설하는 시공단계에서 응용되거나 전력중개 서비스에도 사용되는 등 다양한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공공기관과 함께하는 탄소저감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2020년 고양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한 국내 최초 임대아파트단지 미니태양광 마이크로그리드 단치 구축사업에 참여하였고, 고양시 내 임대아파트 전세대의 태양광 발전현황을 통합 관리하는 전용 통합관리 시스템을 독자 개발 및 구축하여 주민 누구나 쉽게 태양광 발전소 발전량 등 운영을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지원하였다. 레디 프로젝트는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발전량, 소비량, 유지보수 이력 등 각종 데이터를 기록하고 분석, 관리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발전소 운영과 전력 생산을 지원하고 데이터 분석을 지원한다. 이동영 레디(REDi) 대표는 "국·내외 발전소 증설의 시공단계, VPP사업, 소규모 전력중개 서비스 등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향후 더욱 다양한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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