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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프로토콜만의 독특한 NFT: 마이크로(Micro), 오리진과 함께하는 NFT E-Bike 최초 출시

2021.05.15

조회 1462

기존에 오리진에서 선보인 NFT는 음악, 미술 등 예술 분야와 복싱유튜버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었는데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이번에도 오리진답게 새로운 분야에 도전장을 내민다고 하는데요, 이번에 도전하는 분야는 바로 자율주행 자전거입니다. 이번에는 '실물'과 연관되었다는 점도 독특한 점으로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래 전문은 오리진프로토콜 공식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산업 디자이너 켄달 토너(Kendall Toerner)가 오리진과 함께 그의 첫 번째 NFT를 선보입니다. 켄달 토너는 2020년 테슬라 모델B(Tesla Model B)라는 이름으로 자율주행 자전거 디자인 컨셉을 선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당시 해당 발표로 국제적 전기 자동차와 디자인 뉴스 매체의 주목을 받은 인물이기도 합니다. 실제 켄달의 발표 이후 숙련된 기술 기업가들과 자동차 투자자들은 토너 작품의 가치를 발견하고, 기존의 e-bike와 오토바이 사이의 간격을 메우는 전전동, 페달 없는 2인승 경량 전기 자동차의 형태와 같이 다양한 방식으로 마이크로 바이크(Micro Bike)의 상용화에 대해 연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제 토너의 개념은 오리진과 함께하는 그의 첫 번째 NFT 경매를 시작으로 한 걸은 더 현실과 가까워집니다. 비록 대부분 여전히 스텔스 모드 (stealth mode: 미국 실리콘벨리의 창업시장에서 사용되는 공식 용어로 조용히, 보이지 않지만,꾸준하고도 견고하게 창업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것을 이야기 한다)이지만, 마이크로는 소형 전기 자동차의 "테슬라"가 되려는 임무에서 자금을 잘 조달하고 있으며 모빌리티 분야의 창업가의 주도 아래 곧 현실에 등장할 준비를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오늘, 마이크는 오리진의 NFT 런치패드를 통해 NFT를 기반으로 하는 사상 최초의 모빌리티를 선보입니다. 오리진이 창립 제품 출시와 관련한 회사와 제휴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오리진은 마이크로가 어떻게 물리적인 세계와 연계된 NFT의 새로운 사용 사례를 입증하고 있는지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오리진은 향후 고성능 차량을 비롯한 많은 고급 제품이 블록체인을 통해 인증되고 추적되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바이크 제네시스 에디션 경매는 2022년 초에 조립 라인에서 롤오프될 예정인 최초의 16대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각 일련 번호 컬렉터 에디션 차량도 일치하는 디지털 아트 작품과 짝을 이룹니다.

경매의 최고 낙찰자는 금으로 도금된 "태양 에디션(Sun Edition)" 차량 1대 중 1대를 낙찰 받게 됩니다. 해당 차량은 경매를 통해 얻게되는 차량 중 유일한 것이 될 것입니다. 2008년 테슬라 로드스터가 처음으로 조립 라인에서 이탈했다고 상상해 보세요. 다음 5개 입찰자는 '화성 에디션(Mars Edition)' 차량 5대 중 1대를, 다음 10개 입찰자는 '달 에디션(Moon Edition)' 차량 10대 중 1대를 각각 낙찰받게 됩니다. NFT에 대한 거래는 실제 생산 시점인 내년까지 계속적으로 거래가 가능합니다.

투더문! 그리고 그 너머까지 오리진과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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